8절부터 12절까지는 ‘우리들이 드려야 할 찬송’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그런데 13절부터는 ’우리’라는 인칭대명사 대신 ‘나, 내가’라는 일인칭 대명사로 변환됩니다. 즉 찬양은 ‘나 한사람, 한 사람’이 모여 ‘우리가 되어 드리는 찬양’이 되어야합니다. 나는 찬양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에게 찬양하라고 하는 것은 성경이 일러주는 바가 아닙니다.
“17내가 나의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나의 혀로 높이 찬송하였도다!” 오늘 내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찬양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