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에브라임의 영광이 새 같이 날아 가리니…”라는 계시의 말씀을 전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듣지 않았습니다. 지나간 역사이기에 우리들은 그들의 멸망을 알지만,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깨닫지 못했고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17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내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시리니 그들이 여러 나라 가운데에 떠도는 자가 되리라.”는 말씀 그대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서 우리들의 모습을 깨달아 알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오늘날 ‘새 처럼 날아갈 영광’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구원의 약속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면, 세상에서 소망했던 모든 것들은 새처럼 한순간에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