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의 눈에는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로 보였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는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우리도 볼 수 있을까요? 엘리사의 영안은 하루 아침에 열린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말려도 그는 망설임없이 엘리야를 따라 나섰고, 수많은 일들 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알게 된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영안이 열리도록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열심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읽기, 묵상, 큐티, 그리고 주일에 받은 말씀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해서 노력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