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것만 생각하는 사람과, 있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없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있는 것도 없는듯하지만, 있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에겐 없는 것도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계시지만 안계신것처럼 여기는 사람에겐 하나님의 역사가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은 안계신 것 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는 사람에겐 하나님의 역사가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아도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사실, 살아계신 하나님을 항상 느끼며 깨닫고 사는 사람은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