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는’ 새하늘과 새 땅의 약속을 믿고 바라며 살아가야합니다. 이것은 사도 베드로가 강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큰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의 약속’을 무시한 결과로 초래했던 비극을 다시한번 반복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