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결과는 ‘영혼의 구원’입니다. 사람에겐 신체만큼 정신이 중요하며, 어떤 때는 신체보다 정신이 더 중요한 것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신체, 정신도 있지만 영혼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양심없이 육체만을 가꾸게 되면 사악한 짐승 같은 사람이 될 수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영혼없는 정신은 약아빠진 마귀와도 같아질 수 있습니다. 영혼이 아름다우며 정신이 맑고 건강하며 아울러 육신이 아름답고 힘이 넘치는 것은 가장 큰 행복이고 성공입니다. 특히 하나님 앞에서는 뛰어난 정신, 육체보다는 아름다운 영혼이 더욱 가치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귐속에서 가능한것입니다. 오늘도 영혼을 가꾸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