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네가 스스로 결정하였으니 그대로 당하여야 하리라.” 이것이 공의이고 이치입니다. 아합은 아합 자신이 결정한대로 그대로 심판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공의와 이치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어떤 결정을 하고 사느냐에 따라서 ‘그대로 당하여야 하리라’는 그 결과가 있기 마련입니다. 결정은 우리들의 몫이지만 결과는 우리들의 몫이 아닙니다. 모든것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정과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믿음의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