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있으면서도 너무나도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위기에 휩쓸려 예수님을 비방하며 모욕합니다. 그러나 소수의 사람이지만 어떤 사람은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합니다. 왜 이처럼 다른 모습을 보게 되는걸까요?
한가지 우리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중 ’34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하면서도 이런 일이 어떤 일인지 알지 못하는 철부지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도 두 종류의 사람들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바램은 주님편에 서서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히 함께 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도 희롱, 비방, 비웃음등등의 마이너스적인 말과 생각을 버리고 플러스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써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