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어려움을 당했는지는 알 수 없어도, 시편 기자는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라며 하나님께서 피난처되심에 대한 확신을 노래합니다.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누구에게나 두려움과 걱정은 있기 마련입니다. 근심과 걱정의 바람이 끊임없이 부는 세상에서 ‘하나님으로 피난처’삼는 연습과 훈련은 세상에서뿐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으로 피난처 삼는 삶’이 되는지를 잘 발견해서 하나님으로 나의 피난처 삼는 연습과 훈련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