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그 때”는 사탄의 무리에겐 심판의 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에겐 구원의 날이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듣고 소망과 믿음을 가진 자들에겐 하나님의 구원의 기쁨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에겐 ‘그 날, 그 때’는 두려운 종말의 때가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지금만을 살지 않습니다. ‘그날 그 때’를 믿고 소망하며 믿음으로 내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지금의 어려움도 또 지금의 행복도 지나갈 것이지만, 그 날과 그 때의 소망은 영원한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됩니다. 세상적으로 어지럽고 정치가 난장판인 지금의 모습을 보며 한숨 쉴 것도 아닙니다. 우린 그 날과 그 때를 기다리는 소망의 사람들임을 잊지 않아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