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아림’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영어성경에서는 ‘Standard of measure 평가의 기준’으로 표현합니다. 헬라어로는 ‘메트로스’인데 ‘판단의 기준’이라는 의미로서 음악에 박자의 기준으로 사용하는 메트로놈이란 표현이 여기서 나온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의 기준은 한없이 관대합니다만 상대에 대해서는 굉장히 인색할 경우가 많습니다. 복음 앞에서도 그런데, 자기 생각과 주장에는 어마어마하게 관대하지만 성경 말씀에 대해서는 굉장히 인색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런 헤아림 그대로 본인 스스로도 헤아림을 받게 될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상대에 대해서 너그러운만큼 하나님 앞에서도 너그럽게 심판을 받게 될것고, 상대에게 까다롭게 한만큼 하나님 앞에서도 까다로운 심판받게 될거라는 무서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듣고 헤아림에 관대하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하나님 앞에서도 너그럽고 관대한 용서와 은혜를 받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까다롭지만 이웃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자세로 임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