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월요일) 큐티: 사도행전 24:24~25:12
벨릭스는 역사적으로 노예에서 총독의 자리까지 오른 소위 세상에서 발빠르기로 소문난 사람으로 역사속에 기록된 인물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에게 의, 절제, 장차 올 심판에 대해서 전했지만 그에겐 돈이 더 소중했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오늘날도 벨릭스의 삶의 태도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의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과 심판에 대해서 믿음으로 잘 준비하고, 사도 바울이 일러준 대로 의, 절제, 장차 올 심판에 준비된 사람으로 살아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