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수요일) 큐티: 사무엘상 25:36~44
나발과 같은 자의 아내가 될 것인가, 다윗과 같은 사람의 아내가 될 것인가라는 내용으로 말씀을 보면서 느낀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적용할때 세상의 아내가 될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바꾸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발과 같은 자의 아내로 살때는 항상 불안하고 답답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아내로 살아가는 아비가일을 삶은 왕비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부름받은 것이 축복이고, 감사의 제목입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기쁨과 감사가운데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