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수요일) 큐티: 사무엘상 6:1~12
아무리 위대한 신이라하더라도, 위대한 신이라고 블레셋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시지는 않았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을 알고 ‘위대한 신’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하시는 역사를 경험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블레셋 사람들은 자신들이 섬기던 신을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자신들의 신으로 모시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믿고 섬기는 것은 특권중에 특권입니다. 우리가 감사하고 기뻐해야 할 이유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졌다는것입니다. 오늘도 이런 구원의 은혜로 인해서 기뻐하고 감사함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