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일(목요일) 큐티: 빌립보서 1:22~30
세상과 천국 사이에서 고뇌하는 노사도 바울의 모습이 본문에 그려지고 있습니다. 물론 천국은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좋은 곳이지만 사도 바울은 ‘믿음의 진보와 빌립보교인들의 기쁨’을 위해서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노라고 고백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기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최선을 다해야 할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은 어떤것일까요?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