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금요일) 큐티: 창세기 2:18~25
함께함의 행복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혼자 있어서 좋은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목적중에는 함께 하므로 행복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고백속에도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는 믿음의 고백이 있듯이 말이지요. 따라서 우리도 함께 하므로 행복함을 연습하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함께 함으로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양보하고, 도와주고, 세워주는 노력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천국도 나 혼자만 행복한 곳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됨으로 행복한 곳이 천국입니다.
오늘도 먼저는 가족들에게 그리고 나아가 친구들, 그리고 친지들에게 함께 하므로 행복해 지도록 노력하고 연습하는것을 잊지 말아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