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월요일) 큐티: 예레미야 49:23~39
다메섹에 대한 심판 예언은 세상의 영화도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헛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줍니다. 그리고 게달과 하솔에 대한 예언은 하나님의 주권이 극히 미미한 자들에게도 미친다는 것과 하나님이 아닌 세상적인 것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자는 그 결국이 허무하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엘람에 대한 예언은 하나님께 바른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 이상으로 이웃에 대 하여서도 바른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교훈하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