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삶의 용기를 빼앗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따뜻한 말 한마디로 용기를 듬뿍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 13절을 보면 요압은 동료에게 이렇게 외칩니다. “너는 힘을 내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힘을 내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요압과 군사들은 자신의 한계와 실력을 넘어,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힘을 내자”라며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해 담대히 전장으로 나아갑니다.
우리 교회 안에도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함께 힘을 내자!”라며 서로에게 신앙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성도들로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 내 곁에 있는 이들의 마음을 꺾는 사람이 아닌, 믿음의 언어로 힘과 용기를 더해주는 거룩한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