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물이 하나님의 임재 처소인 성전 문지방에서 시작되었듯, 우리 삶의 진정한 회복과 에너지는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와 예배로부터 공급됩니다. 사해처럼 죽어버린 우리의 마음과 가정, 그리고 공동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 들어가면 반드시 살아납니다. 따라서 우리는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의 복음이 닿으면 모든 것이 치유될 수 있다는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나아가 성전에서 시작된 물이 마침내 바다에 이르렀던 것처럼, 성도님들의 신앙이 삶의 지경을 넘어 멀리까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과 마주하는 모든 일들이 다시금 생명력을 얻게 만드는, 참된 생명 공급자의 믿음으로 살아내시기를 소망하며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