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덴포이데(Schadenfreude)를 경계하라 — 타인의 고난을 기회 삼지 말 것:
에돔과 블레셋은 형제 국가였던 유다가 고난을 겪고 넘어질 때, 이를 기뻐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거나 원한을 갚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누군가(심지어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이나 라이벌)가 실패하거나 무너질 때 마음속으로 은근히 고소해하거나 이를 이용하려 하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타인의 비극을 보며 쾌감을 느끼는 ‘값싼 기쁨’을 엄히 지적하고 경고합니다. 혹시 남의 아픔이 나의 기쁨이 된 적은 없는지요? “내가 여호와인 줄을 000이 알리라!”는 말씀을 잘 기억해서, 남을 욕하는 내 자신 역시 하나님은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