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세상의 초강대국이라 할지라도 수많은 시나리오와 책략을 세우며 고심하지만, 결국 미완의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반면 나훔 선지자가 선포한 하나님은 단 한 번의 공의로운 심판으로 악의 뿌리를 완전히 뽑으시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단호하고 완벽한 전능자’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나1:9)
이 말씀처럼, 두 번 손댈 필요도 없이 단번에 상황을 정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고 나를 보호하신다는 사실은,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세상 그 어떤 방패보다 든든한 위로가 됩니다. 세상은 여전히 자신의 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책략을 꾸미지만, 그 거대한 악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날개 아래 보호하심을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안전하고 지혜로운 선택이자 감당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세상의 헛된 권력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서 참된 평안과 승리를 누리는 트리니티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 든든한 보호하심 속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