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같은 인생이 있는가하면 ‘거대한 나무’와 같은 인생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 6~7절에는 풀 같은 인생의 표본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12절~13절에는 ‘거대한 나무’와 같은 인생의 모습도 비교해서 보여줍니다. 종려나무는 가뭄에도 쉽게 마르지 않는 생명력과 함께 풍성한 열매를 생산합니다. 레바논의 백향목은 향기가 아름다울뿐 아니라 썩지 않는 나무로 유명해서 성전 공사에 중요 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처럼 종려 그리고 백향나무가 되는 축복을 누리시길 소원합니다. 이런 축복은 지존하신 하나님을 알고 감사하며 찬양하고 전하며 기뻐하는 삶에 있습니다. 세상 양분을 먹고 크면 풀이 되지만, 지존하신 하나님을 알고 은혜를 먹고 크면 거대한 거목이 됩니다. 트리니티 성도님들은 세상 양분(돈, 명예, 성공, 과시) 대신 하나님의 은혜를 먹고 자라는 복된 하나님 나라 백성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