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는 8절의 말씀을 묵상해 보세요. 우리는 세상 분위기에 휩쓸려 “남들도 다 그래”, “이 시대는 그렇게 사는거야”라며 현실 타협안을 찾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본래는 그렇지 않다’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제시하셨습니다. 우리도 현실 보다는 ‘하나님의 원래 의도와 뜻’을 먼저 찾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헤어짐의 근본 원인이 ‘마음의 완악함 때문’(8절)이라고 예수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속에 우리들도 혹시 우리 마음속에 완악함은 없는지를 살펴봐야합니다. 만남도 헤어짐도 그 중심에는 ‘내 완악한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원래의 뜻과 목적’을 잊지 않고 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이기적인 완악함 보다는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지를 살펴서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하고 소망해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