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니 즉시~하니라”(3,13절)는 마태가 즐겨 사용한 예수님에 대한 표현입니다. 예수님은 하고자 하시면 모든 것을 하시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그 일을 ‘4 제사장에게 보이고 그들에게 입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일을 보고 확인한 제사장들은 어떤 반응을 해야 했을까요? 또 백부장의 하인의 중풍병을 고쳐주신 그 놀라운 사실을 본 사람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여야 했을까요? 안타까운 사실은 ’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보고도 믿지 않고 확인하고도 인정하지 않는 태도야 말로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의 특징입니다. 오늘날도 복음을 보고도 믿지 않고, 예수님의 부활의 사실을 확인하고도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야말로 가장 안타깝고 불쌍한 것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