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무엇이며 빛은 뭘까요? 일단, 빛은 하나님과 연관이 있습니다. 반대로 어둠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에게 속한 대표적인 어둠은 ‘죄’입니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죄를 알지 못하면 어둠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나 죄를 알면 어둠의 실체를 알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특히 후기현대사회(포스트모던)의 특징이 파괴에 있습니다. 어둠과 빛의 구분을 파괴시킵니다. 그리고 죄에 대한 정의를 파괴시킵니다. 그런데 그 목적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어둠에 가두어 두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정말 신경쓰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 바로 ‘어둠의 실체’입니다. 그리고 그 어둠의 실체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데 그것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전해주신 복음과 하나님이 천사들과 선지자들을 통해 계시하신 성경말씀이야말로 어둠을 알게 하는 가장 귀한 도구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의 말씀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새해에는 반드시 성경 1독 할 수 있는 트리니티 교회이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