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는 표적(Sign)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상하고 또 초라해 보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작은 ‘싸인’이라고 해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지만 상상도 할 수 없는 ‘그 분의 위대하심’때문입니다. 우리 눈에 하찮아 보여도 쉽게 무시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복음의 소식은 더욱 그렇습니다. 세상이라는 틀 안에서는 이해하기 힘들고 받아들이기 쉽지 않습니다만 그 틀이 깨지는 순간 알게 될 것입니다. 복음의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 기회였고 축복이었는지 말이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교회’ ‘성경’ ‘기도’ ‘말씀’ ‘예배’ 등등 요즈음엔 너무 소홀히 여기기 쉬습니다. 그러나 양을 치던 목자들처럼 가서 보고 깨달아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와 같은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