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지파의 기업을 보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11 그 제비 뽑은 땅의 경계는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라” 어떻게 보면 유다 지파와 가까워질 수 도 있고 또 반대로 요셉 지파와도 가까워 질 수 있는 입장입니다.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은 유다지파와 요셉의 후손인 에브라임 지파간의 싸움으로 점철되어지는데, 에브라임 지파는 하나님 앞에서 배신의 길을 걸어갔고, 유다 지파는 그나마 하나님의 약속덕분에 하나님의 보호속에서 그 역사가 이어집니다. 이런 역사속에서 둘 중에 끼어있다는 것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변질과 타협속에서 세상화 되어 갈 것인지, 험한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속에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살지는 우리들의 선택의 몫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너무나도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시대에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보호속에서 살아가는 트리니티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