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하신 일에 대한 소식을 듣고 경외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더 반항하고 패역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 반항하고 패역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자신에 대한 어느정도의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좋게 표현하면 자신감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교만입니다. 결국 약해지고 죽음 앞에 무릎 꿇을 수 밖에 없는 존재로서 영원할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교만입니다.
가나안 왕들이 죽임 당한 이유도 결국은 교만 때문입니다. 우린 이 교훈을 기브온 거민들을 통해 그리고 여리고성의 라합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끝까지 반항하다가 죽임당하고 마는 가나안 왕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우리 자신에 대해서 ‘세상 앞에서’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 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