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들 위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먼저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일이 시작되면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역사하시면 그 다음부터 일이 시작됩니다. 즉 일의 시작은 하나님입니다. 스가랴 선지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복음의 핵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겉으로 보면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듯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미 하나님이 모든 것을 먼저 이루셨습니다.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에 의해서 성전이 재건되지만, 오늘 말씀은 그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주권하에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일을 보고 판단하면 늦습니다. 일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입니다. 오늘도 내 눈에 보이는 것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고 판단하려고 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소망하세요. 믿음으로 항상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