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리는 오늘날처럼 책이 없던 시대에 책과 같은 역할을 하던 넓은 종이를 의미합니다. 에바는 유대인들이 곡식의 양을 잴 때 사용하던 사각형의 그릇을 일컫습니다. 양면에 적혀 있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말씀의 두루마리는 모든것에 침투해서 심판하게 될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거짓말과 헛되고 악질적인 맹세를 하는 자들에겐 빠짐없이 침투해서 심판하실 것을 말씀합니다.
에바는 장차 온 세상의 죄악을 가득히 담아 심판하실 하나님의 그릇입니다.악중의 악인 ‘한 여인’조차도 그 에바 그릇를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런 모든 계시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겐 복음이지만, 하나님을 부정하고 부인하는 자들에겐 심판의 계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믿는 자들에겐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겐 심판의 경고이기도합니다. 트리니티 성도님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믿어 복음이 진정한 복된 하나님의 음성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