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하나님’을 부르지만, 마음과 생각속엔 온통 ‘나 자신’으로만 가득찬 사람들을 향해서 질책하는 말씀입니다. 금식도 결국은 ‘나를 위한’ 금식이었음을 지적합니다. 진정한 금식은 ‘자신을 뉘우치고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아가려는 간절함’이 있어야합니다. 우리도 특별 기도, 금식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하는데, 왜 특별기도를 하나요? 특별기도의 중심에는 누구를 위한 무슨 바램이 있는건가요? ‘나를 위한 특별기도, 나의 소원을 채우기 위한 금식’이 아닌, 마음과 생각과 뜻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려는 특별한 기도, 금식도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해 특별히 기도해야 할 때 아닐까요? 지금이야말로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아버지의 뜻이 속히 이루어지길 바라며’ 금식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흉흉한 세상과 뉴스속에서 ‘어떻게 살아갈까?’만을 고민하는 우리가 아니라 ‘어떻게 이런 어려움속에서도 믿음을 지켜 나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특별히 기도하고 금식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