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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주일 말씀요약(고린도후서 4:16~18)

‘겉과 속’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수박이면 모두가 수박이지 왜 맛있는 수박과 맛없는 수박을 이야기할까요? 사람이면 같은 사람인데 왜 사람같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구분되는 걸까요? 겉이 전부라면 속을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겁니다. 그러나 세상은 겉과 속이 다른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속을 볼 수 있기 위해 공부도하고 지혜를 구하기도합니다.이런 노력과 지혜는 영적인 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을 세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속에서 영적인 면을 볼 수 있어야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겉사람 vs 속사람’ ‘잠시vs 영원’ ‘경한것(가벼운것)vs 중한것(중요하고 무게감있는 것’을 비교해서 말씀합니다. 어떤 것이 중요할까요? 모두가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하고 더 가치있는 것을 알아서 귀하게 여기며 소홀히 대하지 않는 지혜가 있길 바랍니다.
세상은 우리들에게 속보다는 화려한 겉을 위해 살게 만듭니다. 실속없이 겉만 화려하게 보임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속는 삶을 살게 만듭니다. 전도서 1장 1절 이하를 보면,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라고 시작되는 말씀이 있는데 적어도 19명 이상이 되는 다윗의 아들중에서 오직 한명 왕으로 선택된 사람의 고백이 있습니다. 그는 19명의 형제들 중에서 가장 신임받고 오직 한명만 선택될 수 밖에 없는 왕의 자리에 올랐으니 얼마나 자랑스럽고 좋았을까요! 그러나 그의 고백을 들어보면 의외입니다. 한글표현으로는 ‘헛되다’, 영어로는 ‘meaningless무의미함’ 그리고 히브리어로는 ‘헤벨-연기,안개,무가치하고 헛됨’이라는 표현을 무려 5번에 걸쳐서 반복합니다. 솔로몬은 왕의 자리에 올랐지만 왕이란 타이틀 역시 ‘겉’에 불과하며 모든것이 헛되고 무의미함을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진정 가치있고 귀하고 소중한 ‘속의 것’에 대해서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것을 전합니다. 이처럼, 겉에 관한 것과 진정한 속에 대한 가치를 알아서 겉만 화려한 삶을 살기 보다는 속이 꽉 찬 가치있고 실속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속사람의 가치를 아는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라고 고백합니다. 겉사람때문에 낙심되나요? 겉치례에 불과한것으로 마음아파하나요? 속 사람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며 소망 가득한 충만의 삶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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