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간은 모두가 죄에 빠져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인간에 대한 구원의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아무리 잘못해도 하나님은 결국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실것이기에 우리는 죄에 빠져 살아도 되지 않느냐는 어리석은 논리를 펼 수도 있습니다. 마치 가룟유다의 배신이 있었기에 예수님은 십자가의 구원을 완성할 수 있었듯이, 가룟 유다도 구원이라는 큰 틀에서는 큰 역할을 한 것이 아니냐라는 논리와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 사도 바울은 8절에서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함에 대하여 정죄받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결론 짓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타락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손을 내 미시는 하나님이신데, 하물며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하신대로 구원을 허락하시는 좋고 의롭고 미쁘신(믿을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세상이 어디로 가든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완주 해 낼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