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에서 ‘복음’이란 표현이 등장하는 엄청난 순간을 보고 있습니다. 복음은 ‘복된 소식’을 의미하는데 ‘복된 소식’이 뭘까요? 아직도 마음이 세상에만 있다면 복음은 먼나라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나 세상에 대해서 알아가고 세상의 한계에 부딪힌 사람들은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고 동경하게 되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비로소 들리게 되는 소식이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복음은 하나님께로 향하는 문과 같은 역할이 있는데, 복음을 복된 소식으로 듣는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추상적인 복음이 실질적으로 현실화 된 증거가 ‘믿음’입니다. 복음을 복음으로 영접하고 받아들이는 증거가 바로 믿음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라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황금 열쇠와도 같습니다. 세상에서는 알아주지 않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보배중의 보배입니다. 믿음으로 믿음의 결과를 끝까지 지켜 볼 수 있는 트리니티 성도님들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