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선지자를 보면 존경의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네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을 쳐서 빼앗을것이지만 너는 슬퍼하거나 눈물을 흘리지 말라!’는 하나님의 엄한 명을 받았을 때 ‘이게 무슨 말인가?’싶었을겁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침에 전했는데, 저녁때가 되었을때에 에스겔의 아내가 즉사를 당합니다. 그러나 울지도 슬퍼하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 앞에서 순종하는 에스겔을 보면서 ‘순종’의 진정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으므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
삐뚤어지고 어긋날 길로 가는 사람들은 끝도 없이 죄악의 길을 가겠지만, 에스겔 같은 사람은 한결같이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에스겔 같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지혜롭고 가장 복된 사람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오늘부로 에스겔서의 말씀으로 묵상후 9월부터는 로마서의 말씀으로 큐티하게 됩니다. 에스겔서의 마지막 큐티 내용을 보면서 우리도 다시한번 순종의 모습을 각오하고 결단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