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기준에는 절대기준이 있는가하면 상대적인 기준이 있습니다. 절대기준은 동서남북, 현재 날짜나 시간과 같은 것들입니다. 반면에 상대적인 기준은 문화, 지역, 사람들에 따라서 변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잘생긴 사람, 못생긴사람, 성공한 사람, 실패한 사람, 이런 것들을 나누는 기준은 모두가 상대적인 것들입니다. 도덕성, 경제력, 유명세 중 어떤 것을 기준하느냐에 따라 변하기 마련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법, 죄, 율법’이라는 표현들이 나오는데 이런 것들의 기준은 뭘까요? 어디까지가 죄이고 어디까지가 선일까요? 법과 율법의 역할이 이런 것들의 기준을 정해줍니다. 그런데 그 기준을 정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법과 율법도 절대 기준이겠지만, 하나님은 그 절대 기준을 기준으로 정하신 절대 절대 기준이 되십니다. 태양으로 인해 시간과 날짜가 정해지지만 그 태양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사람들 중에는 절대 절대 기준을 정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정하든 안하든 절대 기준은 변하지 않듯이 절대 절대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기준의 가장 초대표본으로 선악과에 대해서 일러줍니다. 선악과는 선악과에 불과하지만 그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정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정하신대로 선악과를 먹은 인생은 지금까지도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사람은 왜 죽어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피할 수 없고 부정할 수 없는 기준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절대 기준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따라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위해 ‘율법’을 기준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율법의 기준으로는 하나님의 의에 도달 할 수 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율법의 한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또 다른 기준을 마련하셨는데 그 기준은 오늘 본문 3절에 나오듯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기준입니다. 그리고 그 기준에 따라서 인생의 죄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구원과 생명의 길을 허락하셨습니다. 그 기준을 받아들이고 믿는 자에겐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율법과 틀리게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새롭게 정해주신 믿음의 기준을 잘 이해해서 영생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