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내용을 보면 대충 ‘오홀라’는 앗수르 나라에 의해 멸망당한 북쪽 이스라엘을 그리고 ‘오홀리바’는 앞으로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할 유다나라임을 직감하게 됩니다. 두 나라 모두 공통적으로 ‘우상숭배’라는 덫에 빠져서 멸망당했습니다. 우상숭배란 하나님을 떠나 다른 어리석은 그 무언가를 쫓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을 떠나 세상을 쫓아 간다든지, 하나님 보다 돈, 명예, 권력, 성공, 행복을 쫓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양심껏 생각해 보면 그들보다 나은건 없는 자들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긴장하게 되는데, 행여라도 하나님을 잊어 버린채 살아가는 그런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에 조심을 더해야하겠습니다. 말씀읽고, 기도하고, 말씀 듣고, 예배 참석하라고 하는 이유가 ‘하나님을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한 노력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성경읽는 습관, 기도하는 시간, 그리고 예배에 참석하려는 마음이 불타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트리니티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