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중에’라는 표현과 더불어 현장에서 발생한 안식일 범죄의 사건을 보여줍니다. 안식일에 땔감을 구하던 사람도 아마 ‘부지중에’ 안식일에 실수를 범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실수를 예방하기 위해 ‘기억하고 준행’하도록 옷에 특별한 장식을 하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아서 우리도 ‘기억하고 순종하려는’ 노력과 관심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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