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잘못’에서 이제는 ‘우리의 잘못’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헤미야 시대 사람들의 회개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네 탓’에서 ‘내 탓’으로 연결되는 것은 이 시대에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움이고 지혜입니다. 쉽게 원망하고 불평하던 모습에서 이제는 더 많이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며,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넉넉한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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