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그들을 미워하여 노하며 질투한 대로 내가 네게 행하여 너를 심판할 때에 그들이 나를 알게 하리라.”
내가 미운 사람을 미워하고 질투하는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런 미음과 질투가 장차 내가 심판 받을 때에 하나님 앞에 심판거리가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에서의 후손인 에돔민족이 심판받는 이유가 ‘심판하시는 주 되신 하나님’을 잊어 버린 것입니다. 내게 좋든 싫든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면 주님의 것 앞에서 ‘하나님을 알고 공경하는 마음과 자세’가 우리가 가져야 할 부분입니다. 마태복음 7장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