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선지의 간절한 소원과 기도가 1~3절에 나오고, 이어서 하나님의 응답이 4~8절까지 나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데 있어서 다른 어떤 것보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자에게 필요한 필수사항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앗수르의 구원’ 그리고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더 의지하고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들에게 적용될수 있는 ‘앗수르의 구원’ 혹은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구원은 하나님 외에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외에 내가 더 의지하고 마음두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서 호세아 선지의 간절한 호소처럼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영원토록 함께 하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