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버는 눈도 중요하지만, 죄악을 죄악 그대로 올바로 볼 수 있는 눈 역시 소중한것입니다. 북쪽 이스라엘 나라에 찾아오고 있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에도 눈 멀어 못보는 백성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7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온 것을 이스라엘이 알지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 이는 네 죄악이 많고 네 원한이 큼이니라.”
오늘 이 시대의 상황은 어떨까요? 호세아 선지의 외침이 우리들 귀에 생생하게 들려 잠든 영혼이 깨어나고 무디어진 심령이 새롭게 되는 역사가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