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서 ‘성전(교회)’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은 좋지만 맘에 드는 교회는 찾아 보기 힘들다고 하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입니다만, 어떤 일을 만나면 너무나도 쉽게 싸우고 다툽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본문의 말씀은 큰 도전이 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을 사모하고 사랑하고 자랑하는 시편 기자의 모습속에 성령의 층만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를 사랑하세요.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를 아끼고 아름답게 가꾸세요. 이런 찬송이 마음에 떠 오릅니다.
1.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2. 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3.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