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참된 자아와 거짓된 자아를 잘 분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불안해하고 낙심하는 자아’는 무엇이며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라고 외치는 자아는 무엇일까요?
성경은 우리들에게 두 마음에 대해서 자주 언급합니다. 로마서 8장에도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라고 일러줍니다.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의 마음과 성령의 마음을 잘 구분해서 성령의 생각과 마음을 따라서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