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2일(토요일) 큐티: 사도행전 21:1~14
‘주 예수의 이름’이 자신의 생명보다 귀했던 사도바울의 믿음을 보며 큰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약 500마일의 전도 여정의 끝이 환난과 결박임에도 조금의 불평이나 후회가 없습니다. 오히려 “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어떻게 하면 이런 사랑과 충성이 생길 수 있을까요? 앞서간 믿음의 선배들의 모습에 감동하며 큰 믿음의 도전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