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월요일) 큐티: 사도행전 11:19~30
믿고 주께 돌아오게 만드는 사람들 vs 실망하고 떠나거나 떠나게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바나바 같은 인물은 교회에 있으므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소망을 준 인물입니다. 그에 대해서 성경은 ‘착한 사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어떻게 해야 ‘착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게 될까요? 또 어떻게 해야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인정 받게 될까요? 사람들에게 그냥 세상적으로 인정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므로 인정받는 그 인정은 영원한 인정이고 평가가 됨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