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월) 큐티: 사도행전 7:1~16
스데반 집사님은 성령과 지혜로 충만한 사람(6:3절)이었고 믿음이 충만한 사람(6:5절)이었습니다. 우리는 지혜와 믿음이 충만한 사람에 대해서 보게 됩니다. 스데반집사님의 답변을 보면 그는 성경에 대한 지식이 많았고, 그리고 앞으로 보게 되겠지만 성경의 모든 말씀이 곧 예수 그리스도와 직결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던 인물입니다. 죽음을 앞둔 위기 상황속에서 차근 차근 하나님의 말씀을 처음부터 전하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우리도 이런 지식과 담대함을 위해서 더욱 더 성경을 많이보고 성경에 대해서 알아가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