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금요일) 큐티: 사무엘상7:1~11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다시 인용하자면 ‘회개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엘리 제사장과 사무엘의 시대의 차이점중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회개’입니다. 사무엘 시대가 열리는 기초에는 ‘미스바의 회개’가 있었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보기 힘든 잘못들이 있을겁니다. 이런 잘못들을 찾아서 회개할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회개의 쓴 씨앗이지만 잘 심어 다음 세대에는 축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