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월요일) 큐티: 빌립보서 3:1~9
사도 바울의 기쁨은 세상 어떤 것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순전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쁨이었습니다. 특히 9절을 영어 성경으로 보면, “I could not make myself acceptable to God by obeying the Law of Moses. God accepted me simply because of my faith in Christ. 모세의 율법을 순종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받으심 직한 내 자신이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받아주신것은 순전히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입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그런 기쁨으로 그는 성령으로 봉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는 큰 사도가 된 것입니다. 이런 깨달음속에 우리들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쁨으로 봉사하고 자랑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