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일(월요일) 큐티: 요한일서 2:28~3:10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이런 사실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은 진정 복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복된 사람들에게 일러주시는 말씀,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리라”라고 했습니다. 특별히 사도 요한이 말하는 ‘주의 계명’이 깨어진 관계의 회복(하나님, 그리고 믿음의 형제들)임을 감안할 때(10절) 오늘도 예수 안에서 아름다운 관계 회복을 위해서 더 힘쓸 수 있길 바랍니다. 특히 새해를 맞이한 초반에 주변의 친구, 친척, 친지들을 돌아보며 기도해주고 안부를 전하는것도 의미있는 일이 될것입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복된 하루 되십시오.